제가 언제나 쓰고싶어 했던 글은 대 서사시 같은 글입니다. 단지 대 서사시만이 아닌 아름다운 로맨스가 그 속에 묻어있는 그런 소설말이지요.
예를 들어.. 더 로그 같은 소설 말입니다.
그래서 한번 써볼까 합니다.
프롤로그를 잘써야하지만 프롤로그에는 그다지 능력이 없어서 잘 쓰질 못하겠더군요. 하하..
저의 소설은 주인공이 엄청 막강한 글은 아닙니다.
부모님의 유품을 지니고 원수를 찾기위해 12가지의 물건을 모아야 하는 한 사내의 인생을 그린 작품입니다.
전통 판타지입니다.
자연 - 판타지 : 허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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