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글 입니다.
많이들 찾아와주세요.
쑥스럽지만(..) 자랑을 늘여놓자면...
연재 당일 20폭참 박고, 지금은 계속해서 연참 궤도를 달려 연재 게시 1주일만에 선작 4자리를 넘긴 작품 입니다.
양도 푸짐하니, 묵혀둘 필요도 없습니다.
아래는 광고글 입니다.
4명의 사형제들이 있었다.
서로를 사랑하고 아껴주던 형제와도 같던 그들…….
아픈 과거와 저마다의 사연들이 결국 그들을 뿔뿔히 흩어지게 하였을 때,
소년은 하늘에다 맹세한다.
홀로 남더라도 외롭지 않게 강해지겠노라고.
그리고… 지금,
소년의 화려한 비상(飛翔)이 시작된다!
바람이 불고… 구름이 휘날릴 때……
하늘에는 신룡(神龍)이 우리를 굽어다보고 있었다.
그가 찬란한 은창을 들고서, 드높이 비상(飛翔) 하는 그때에,
우리들은 그를 이리 불렀다.
용운(龍雲)이라고…….
-어느 알지 못할 일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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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 Vagitus─Tertiusdecim Lunaris Larmo.
鍛 越 拜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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