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하성 : 이름은 현하성, 섬서 현의문의 소가주입니다. 내 꿈? 현의문의 이름이 화산을 오시하게끔 하는 것!
학리무 : 이름 학리무, 학리세가 삼공자. 꿈이 뭐냐고? 지금은 셋으로 나눠진 학리세가와 의현진가, 현진세가 다시 하나로 합쳐 세상 모든 지식의 요람이라 불렸던 현무학신가를 다시 세우는 것!
황보애란 : 이름은 황보애란이고요, 황보세가의 독녀예요. 여러모로 모자라지만 잘 부탁드려요. 꿈요? 제 꿈은 우리 황보세가가 소림을 넘어 권의 종사로 우뚝 서는 거예요. 헤헤헤, 두고 보세요 꼭 이룰 테니까요.
남궁권우 : 이름은 권우요, 출신은 남궁세가 것도 소가주. 꿈? 흐음……, 흐으음……, 흐음……? 흐으으으음……! 뭐… 굳이 말하라면 벽에 똥칠 할 때까지 열심히 사는 거?
강?? : 엇 잠깐! 왜 내 이름란만 물음표로 가린 거지?! 이것 봐 작가 난 이 소설의 주인공이야! 주인공에겐 주인공에 걸 맞는 대접을 해줘야…….
치지직-! 칙! 핏--!
이상 두 소년과 한 소녀 포함, 도합 여덞 명 소녀, 소년들의 요절복통 무협학원 이야기, 부디 봐주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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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선호해주신 독자님들께 : 최근 연재가 더디지요. 죄송합니다. 다음주부터 학교 시험이라... 어떻게든 그 전에 첫번째 이야기는 마쳐보려했지만 어제만해도 학술회 뒷풀이 술자리, 오늘은 친척 결혼식... 주위에서 집필을 도와주지 않네요. 그래도 아마 오늘 내일안에 새로 한 편 올릴 예정입니다. 부디 기대해 주시길. 참, 위의 내용은 이번에 올릴 소설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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