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 동포 여러분 (__) 후레입니다 (__)
오늘 재미없는 제 소설을 홍보하려 이자리에 섰습니다.[..]
예, 제가 글을 안쓰겠다고 << 한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누군가께서 강림하셔서 시간으로는 4시간만에 약 18000자를 써놓고, 문피아 판타지란에서 연재하다가 오늘 게시판을 받았습니다.
예, 솔직히 재미는 없으실 겁니다. 저도 재밌는 글을 써드리고는 싶지만, 그럴 실력이 없어서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함께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꼭 선호작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_=ㅋㅋㅋ 그저 시간나면 언젠가 한번씩 들려서 조금씩 읽어 주셔도 됩니다.
게다가, 제 연재 주기도 들쑥 날쑥이고, 한번 연재 해 봤자 3천자씩 밖에 연재 못 하겠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십사 하는게 작가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비록 글이 재미는 없더라도, 작가의 정신세계가 이상해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참고 봐주세요 (__)
이상한 점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구요. 문피아 첫 연재라 굉장히 떨립니다마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설이 되고 싶습니다.
자연-판타지의 Rec 입니다.
언제 한번 시간나고 적적하실때 읽어주세요. (__)
재미없다고 뭐라하시면 Hure는 타격이 큽니다. ㄲ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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