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녀가 운다.
그는 모른다.
슬픔은 멈출 줄 모르고,
알기에 더욱 더 멀어진다.
멀고도 가까운 마음에 쐐기를 박는 자들.
쓰러져 가는 좀 먹은 나무처럼 위태로운 신뢰.
세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정연란 뉴웨이브 [이족전담반]
현재물이라기도 애매한 판타지를 연재중입니다.
오드비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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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프누트님 화이팅! 이족전담반 재미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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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생글생글)저도 사랑해요(웃음-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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