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座琳 - 흐르는눈
교주의 십이제자 이연강.
마교대전 이후
거대한 음모가 태동하매, 이연강의 운명과 함께했다.
무림을 전율에 떨게 할 풍운(風雲)도 성장에 지나지 않았으니 곧 용이 승천하고 강호는 먹구름에 잠기리라.
어찌어찌 해서.. 위와 같은 내용입니다.
심열을 기울여 쓰고 있는 글 입니다.
흠이라면 주간지가 될 것 같다는 것. 물론 매주 연참이 있을 것입니다.
한번쯤 찾아 주셔서 보아주시고, 관심 덧글 남겨주시길
부디 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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