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선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다소 실험적인 글이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좋군요!
학원물입니다. 무협이구요. 색다른 믹스인지라, 새로운 시도를 많이 집어넣으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초인만 나오는 소설이 아닙니다.
뛰어난 조연들과, 고민하고 자라나는 주인공을 그렸습니다.
절대, 주먹질 한방에 학원이 박살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약하지도, 답답하지도 않죠!
꼭 한번 와서 봐주세요! 선호작이 이제 곧 700..이니 그 주인공이 되어주십시오!
ps. 분량이 산만큼 쌓여있습니다. 게다가 하루 평균 1~2만자를 쓰니 아마, 읽는 속도가 더 밀리는 분들도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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