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검사캐릭터 소설을 쓰고 싶었는데.....

그야말로 평범한 검사 캐릭터 소설을 쓰려고 보니 어느새 히든 캐릭터가 되어있는 주인공.

여자에게 약한 것 같으면서도 절대 터치하지 않는 마이페이스.

파티사냥은 언제 할거냐?

진지 근엄한 모드 유지하다가도

어느샌가 보면 깨는 녀석.

이길 것 같으면서도

어느샌가 죽을 위기.

이름들 굉장히 고심해서 지은것 같지만

사실은 이름짓기 귀찮아서 이름생성기 돌리는 작가.(응?)

그래도 항상 진지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유연재란 - 판타지 '패러렐월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__)

아참, 검색어로 찾으시려면 영어로 쳐주셔야 합니다 'Parallel World'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P.S 캐릭터 설정이 잡혀있지 않은 것 아닙니다. 밑에 제가 적은 댓글 참고해주시고 질문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타앙

[풍류(風流)]

흐음..캐릭터를 잘 못잡으신건 아니겠죠..?
성격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소설 보면 나도모르게 취소로 손이 가서리..

[견리]

캐릭터는 분명히 잡혀 있습니다. 저 자신이니까요.

다만 겉으로 보이는 성격과 사실 내재된 성격이 갈려있다는 설정입니다.

예를 들자면 코드기어스에서 제로가 냉철하고 사람을 장기말 취급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주변 사람들을 매우 아낀다는 것

그런 것입니다.

[풍류(風流)]

굉장히 모순된 성격을 가졌네요 ㅋㅋ
그렇다면 한번 가볼까요?ㅋ

[견리]

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지12]

근데,제목이 이미 출판된 소설이 있는걸로
패러렐월드-용병왕인가..
아무튼 재미는 없었던걸로

[견리]

저런! 뭐 그건 나중에 생각하도록 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