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추천은 잘하는데 꼭 자추는 이리 힘드네요.
이 소설은 용병술에 관한 이야기로 아직은 그저 성장중인 주인공입니다.
용병술이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사람을 꼬시는 거겠죠. 그리고 군사의 운용! 그것이 바로 용병술사의 조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중에 나오겠지만 신수에게 지휘관의 덕목을 모두 전수받은 주인공은 어릴적 자신을 복수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얻는 검 에쉬미아 세이버.
이 글은 전쟁물이 아닙니다. 이 글의 중점은 바로 너무나도 이루기 힘든 사랑입니다.
용병술사 한번 읽어보지 않으시렵니까? 후회하면 이 한 몸 불살라드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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