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흠씬 두드려 맞고 집으로 귀가 중이었던 최강현. 그런 그의 앞에 검은 양복을 쫙 빼입은 형들이 나타나 그에게 물었다.
"한 달 동안 아무 걱정 없이 게임을 해보지 않겠나?"
그리고 강현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게임 속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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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판타지 -> 알카자
아직 카테고리는 안 나왔군요 -_-a
보시고 리플 하나 달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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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카테고리 생겼습니다~~ 와하핫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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