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렌스피가사가...산뜻하고 재미 있더군요
귀족이 되기 위해서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다하지만
미워할수 없는 주인공,,
내바람은...주인공이 삐딱선을 타지말고 영주가 되서
오만하지만 귀족으로서의 책임..영주로써 영지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그런 멋진 영주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작가님이 자신의 글을 홍보 할때는 그만한 자신감이 바탕이 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제목이 맘에 안들어서 글을 안읽나 하지만. 글 내용은 괜찮은데.. " 이런경우라고 하겠지요? 그런의미에서. 일단 한번 가봅니다.. 왠지 내용도 끌리고.. 분량만 충분하다면 이건 금맥발견인데..
기대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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