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능력자와 기갑

1919년 한 사회부적응을 격는 청년 화가 한명이 우연히 동굴에서 금단의 보물을 발견하였다.

그가 발견한 것은 바로 피를 부르는 붉은 성배! 청년은 성배와 계약을 맺었다.

14년 뒤 그는 세계 최강의 국가의 수상이 되었다. 그는 자신의 힘을 빋고 전쟁을 일으켰다.

인류 역사상 최대 최악의 전쟁! 하지만 그는 패했고 성배는 역사속에서 사라졌다.

그후 한세기가 지났다.

그리고 또 다시 저주받을 성배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레드 칼릭스

자연란->판타지->레드칼릭스

일단 홍보 제목은 능력자와 기갑이라고 했습니다만 위 둘뿐만 아니라 마법사, 기사, 무림인들 까지 다 나옵니다. 다만 지금 연재중인 분량에 위 둘만 나올 뿐이지요. 지금 나온 분량은 적지만 성실 연재를 약속드립니다. 보러 와주세요

그리고 포탈은 열어두기는 했는데 왠일인지 자꾸 메인으로 가네요;; 시간이 지나면 고쳐진다는 소리를 들어서 열어 두기는 했는데;;  미아가 되셔도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ㅠㅠ

[眞펜릴]

청년화가는 아돌프 히틀러를 말하나 보군요.
그가 원래 화가였죠.

[[크레파스]]

아 히틀러 흐미하게 기억이나네.. 어디서 들었더라..

[별의랩소디]

페이트의 폐해인가 성배만 들으면 페이트가 생각나버리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