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에 현대물 The Artifacts(디 아티팩츠)를 연재하고 있는 까망눈입니다.
매주 오는 정기 홍보시간이기에 이렇게 또 눈치 없이!! 홍보하러 나왔네요!!
글이 미천해서 추천은 생각지도 못하니..이렇게 자추스러운 홍보를 해야겠습니다.
우선
제 글을 봐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글을 쓸수 있는 희망을 심어주네요!
제 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지요!
이 소설의 컨셉트는 현대에 존재하거나, 존재하던 실존인물 혹은 단체 등을 재구성하였으며, 그래서 배경을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대로 정했습니다.
도시액션을 표방한 스타일리쉬한 소설을 지향합니다.
세상을 지탱하는 8가지 신기중의 하나 리베르 레기스(Liber Legis)는 지난 2000년을 지배한 시체(예수)의 시대가 쇠퇴하고 전쟁의 신(영웅들)이 강림한다고 예언한다.
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본편은요!
어느날 주인공 강철민은 호주유학시절에 만난 홈리스에게 이상한 예언을 듣게된다. 그 이상한 예언이 저주가 되어 강철민의 주변 인물들 모두가 죽는 사고[궁그닐(북구신화의 신 오딘의 주 무기)의 출연]가 일어나고, 철민은 그로인해 복수를, 이 모든 것을 계획한자를 향해 복수심을 불태운다.
궁그닐은 세상을 지탱하는 8가지 신기 중에 하나. 더욱이 이 아티팩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한 전설의 신기. 이러한 아티팩트를 차지하기 위해 외인들의 세계에서 불모지 혹은 중립지로 통하는 한국으로 여러 단체들이 다가온다.
모던시대를 개척한 과학의 숨은 공신들의 모임이자 거대 무기상들의 숨은 권력자 집단 알케미스트, 그들은 연구자 집단답게 그들을 대표할 만한 신기가 없어, 스스로 제작하기 위한 자료로서 궁그닐을 원한다.
궁그닐이 원래 소속되어 있던 집단 기눙가가프(ginnungagap)[:북구신화]는 자신들의 신기를 찾아 세상의 권력을 다시 한 번 쥐려 한다.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네크로폴리스(Necropolis) 그들은 신의계시가 적현 책 궁그닐과 나란히 어깨를 겨루고 있는 또 하나의 책 리베르 레기스(Liber Legis)의 주인. 지난 2000년을 지배해온 지배자들 그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위협하는 신기들을 재거 혹은 수거 하려 한다. 그러기 위해 궁그닐의 존재를 수거하기 위해 한국으로 향한다.
세상의 권력다툼에서 밀려나 여러 번 이름을 바꾸며 존재해온 단체 황금의 여명회(Hermetic Order of the Golden Dawn) 그들은 궁그닐을 이용 세상으로의 비상을 꿈꾼다.
이들 세력 간의 다툼과 그 안에서 자신의 복수심을 불태우며 자신의 목표를 위해 자신의 영혼를 불사르는 그의 액션이 소설을 관통한다.
여러가지 능력자들이 나오구요!!
그 능력자들이 아티팩트를 가지고 있거나 혹은 차지 하기위해 벌이는 싸움들이 주 내용입니다.
인물간의 알력들도 상당하구요!!
처음쓰는 글이지만..
상당한 시간을 들여서 공들인 만큼..
괜찮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셔서 댓글이라도 달아주시고!!
응원부탁드립니다..
요기는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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