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만원어치 샀습니다.

인난, 수난, 해난, 풍난 등을 기준으로  

기아, 사기, 모함, 칼부림, 표류, 언어의 장벽, 불친절,위생상 더러움, 가난, 도적, 압송, 해전, 해적 , 변비(!)......등을 겪으면서  

칼에 손도 안대고 살아남는 법을 아십니까?  

결국은 자기만의 땅을 건설하고야 마는 바보같은 남자의 이야기.  

현재 97화 연재중.  

현실적으로 살아남기 : 현실적으로 살아남기.

추신:

10일간 잠수 였습니다만, 선작이 30가까이 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추신2:

신세한탄을 하니, 정담으로 오해하시는 사건이 발생해 황급히 홍보를 고칩니다.(일단, 나름 생각한 것인데 말입니다. 하하. 오해받기 전에 고치는 것이 맞기는 맞지요.) 궁금해하실 것 같아 밑에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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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 아이디어가 나오는 저는 아마, 1년후면 돼지.

안돼!   안돼!   안돼!   안돼~~~~~!

현실적으로 살아남기.

[이르스]

... 홍보란인데 왜...

[적안왕]

카테고리를 잘못 설정하셨나 보군요.
빨리 고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몇시간 걸리겠죠.)
운이 좀 없으시다고 밖에는.
그런데 정담내용으로만 보이네요,

[.sdsfa]

"현실적으로 살아남기"


포탈입니다;;; 모르신 분들이 계시는 듯.

[적안왕]

st.Lyu님//
글쓴날 2010-08-28 17:22:52
고친날 2010-08-28 17:28:14
2 적안왕 2010-08-28 17:25:32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은 한번 수정되었으며 이는 댓글을 단 이후입니다.
수정전의 내용은 정담에 어울리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르스]

빨리 알아채셔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