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왕 -네르 타미르(ner tamid)-입니다.
일주일이 지나서 또 이렇게... 홍보를 해봅니다.
제 글을 제가 소개하려니... 부끄럽다고 해야할지...
이런 건 익숙치가 않아서요. 원래 저 혼자 쓰고 저 혼자 만족하는
그런 식으로 습작을 해왔기 때문에 용기내어 하는 연재는 영
익숙치가 않네요.
흠... 일단 글 전반에 흐르는 주제는 복수구요.
현재는 주인공의 시련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검기, 검강, 소드마스터, 서클 이런 건 나오지 않고요.
세계관은... 나름대로 공을 기울였습니다만 영 시원찮네요ㅠㅠ
군에서 전역해서 이제 2달 좀 넘었습니다.
요즘 글 트렌드도 모르겠고... 어떤 식으로 글을 써야 각광받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인기작품들을 읽으며 절치부심하고 있습니다만...
제 글에 대한 따끔한 질타와 비평을 부탁드립니다.
일단은 30회정도까지 연재했고, 나름 최대한 성실 연재를 하려 노력 중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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