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은 게임이다'를 열심히 쓰려고 노력중인 '천국과지옥'입니다.
자연란에 겨우 카테고리 얻어서 10회 정도 썼습니다.
뭐, 분량이 어질어질할 정도로 없지만...
10회 씩이나! 작성했기에...
홍보 한 번 올립니다.
뭐, 분량은 지금부터 늘려나가는 거겠죠...
흠흠. 하루에 한 번은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딱히 홍보문구를 안 만들었는데...
지금부터 생각해 봐야겠네요...
(30분 후)
자! 드디어 완성!
*
한 남자는 이렇게 말한다.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고.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걸 이제야 알았냐고.
한 남자는 다시 말한다.
사실은 지금도 잘 모르겠다고.
게임은 게임이다.
모든 사람들이 한 번 쯤은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지 못하는 부류가 있다.
그리고 이 남자도 거기에 속했었다.
하지만 결국 게임으로 흥했고, 게임으로 망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게임은 게임이다!
하지만 말하는 것과는 달리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데...
아뿔사, 그런 그가 마왕까지 되버렸다?
과연 이 남자는 게임을 게임으로서 볼 수 있게 될까?
*
그렇습니다.
게임은 게임이다.
제목대로 게임판타지 입니다!
가벼운 느낌으로 가면서 간간히 무겁게 쓸 예정입니다.
솔직히 잘 쓰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더 크겠죠...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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