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인칭 경쾌무협을 지향합니다.
강호인을 중점으로 사람다운 주인공을 그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화도 나고 욕심도 부리고 겉멋에 빠져보고
슬퍼하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그런 사람다운 강호인이 사는 강호를 그려보고 싶습니다.
살수 문파의 부문주였던 주인공.
그런데 음모로 인해 문파가 멸문했다?
“이런 빌어먹을! 나를 좀 내버려둬!”
운후서의 <'도발강호'>
잘보고있습니다 홍강+1
찬성: 0 | 반대: 0
저 역시 잘 보고 있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