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rk Book. 으로 가는 포털.
http://blog.munpia.com/romu/novel/7359
작가의 사정으로 한달에 1일 집필(마지막 일요일)한 뒤 예약 연재를 통해 조금씩 내용이 풀릴 겁니다. 작가 본인이 직업안정성을 찾기 위해 공부중인 취업준비생입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제가 쓰는 글이(예약연재가 아닌 글이) 주말이 아닌날 올라오면 쪽지등으로 ‘공부하러 안가냐!’라고 꾸짖어 주십시오.
작품소개
= = =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악하단 말인가...
인간은 대체 무엇인가? 무엇이 대체 인간을 그렇게 만드는가?
모든것이 부정하고 모든것이 긍정한 가운데 한가지 이것 한가지만은 진실이 되기를 바란다...
“난 말이야...”
= = =
현실에도 사람이 살고, 판타지에도 사람이 산다. 그 사람의 사람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몸부림에 관한 이야기이며 어떤 아이들의 일대기를 그렸다.
도입- 각 소제목 - 세부 스토리 라인 -엔딩-에필로그는 이미 완성, 스토리 라인 세부사항+문학적 가공은 미완이며 현재 올라오는 글은 1차 본으로 추후 1차 ‘수정본’이라고 다시 연재 할 예정입니다(오타 및 문장등의 변화 및 스토리라인을 해하지 않는 한도에서 연제의 순서가 조금씩 바뀌거나 문장 에피소드등의 추가 예정). 2차 수정본은 연재를 하지 않을 것이고 아마 한다고 해도 출판이 결정될 경우 각 권의 도입부 정도가 공개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아~주 미래의 이야기. 이야기가 내일 나오거나 내일모래라도 나오거나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씩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조금 성급하신 독자분들로서는 아직 도전하기 힘드신 이야기 입니다.
지금 작가는 공부중입니다.
잘되길 빌어주셔야. ‘광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합시다.
(혹시 추후 신고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한담 [공지] 한담이 있었다는 것을 알립니다. 그런데 [공지]를 자주 끌어올리시는 것 같아서 불안하군요.)
http://blog.munpia.com/romu/novel/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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