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신이 만든 가상현실 게임이었다?!
어느 순간 갑자기 눈을 뜬 곳은 너무나도 낯설면서도 자연스러운 세계.
그리고 그런 내 앞에서 알 수 없는 설명을 늘어 놓는 이상한 기계 덩어리.
뭐, 이곳이 신이 만든 가상현실 세계라고?
이곳에서 플레이를 하여 진짜 엔딩을 보아야 한다고?
이 모든 것이 내 기억 속에 없는 계약 내용이라고?
갑작스럽게 떨어진 가상현실의 세계.
과연 그 안에서 나는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진짜 엔딩이라는 것을 찾을 수 있을까?
게임판타지이지만 조금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초반에는 약간 루즈하게 진행되지만 현재는 꽤나 빠르게 스토리가 진행중입니다.
이색적인 게임판타지에 흥미있으신 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3장 완료 후 4장 진입 기념 홍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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