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의 삶을 쓰던 하귀스입니다.
내용이 더 이상 용병의 삶이라는 제목이랑 어울리지 않아 욕망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바꿨습니다.
작가의 실력 부족으로 생긴일이니 정말 죄송합니다!
이름이 바뀐겸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
http://blog.munpia.com/hare208/novel/15382
일단 포탈 투척!
“다이에나! 이 남자를 죽여!”
그의 검이 다시 날아온다. 땅을 스치듯 아래부터 원을 그리며 날아온다. 검 날을 손으로 잡고 검격을 막아낸다.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 양손에서 피가 흐르고 있다. 특히 검 날을 잡았던 왼손은 피가 흐르는 정도가 심상치 않다. 오른손도 검을 쥐고 있는 감각이 없다. 한 번 더 검이 날아온다면 막아내지 못하고 검이 날아갈 것이다. 남자도 그것을 느낀 것인지 여유롭게 다가온다. -본문
불륜 용병 칼이 마법사 린카를 만나고 인생이 꼬여버린다.
린카와 함께 중앙에 와서도 그의 불륜은 끝을 보이지 않는데...
그의 불륜의 끝은 어디인가. 그리고 이 스토리는 어디로 가는 것 인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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