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게임과 현대를 아우르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아마, 초반에는 흥미가 동해 보다가 한 3~4회정도 보시다 그만 보는 독자들이 생겨날 정도로 흥미를 그리 많이 끌지는 못하는 소설입니다.
그런데 왜? 글을 홍보하냐고 물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 소설은 저에게는 도전적인 소설입니다.
완결을 목표로 가며, 수정을 하지 않은체 이야기가 진행되겠끔 써내려 가면서 저의 발전을 위해 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글을 보고 봐주시는 분들이 있으면, 느낀점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합니다.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게임에서 얻은 능력을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리스크를 받아 능력을 쓰는 자신도 이상해지는 그런 내용입니다.
내용은 무겁지 않고 가벼우며, 뭔가 부자연 스러움도 보일 겁니다.
저도 그걸 느끼면서 잘못된 점에대에 꼽십으며 다음화 다음화 써내려가며 한번올리면 끝이라는 심정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타나 그런건 나오더군요. ㅠㅠ
수정은 거의 없습니다.
완결을 향해 불도저 처럼 가는 소실입니다.
연재주기는 들죽날죽하지만, 글은 매일 생각하며 쓰고 있습니다.
비평이나, 저의 발전을 보고싶은 독자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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