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무협환타지]천감별전-독자가 거반 50대에 남성이라면? 우째 이런 일이?

우째 이 소설은 이 모양인가?

소설을 홍보하는 것 보단, 당장 시급히 해결할 문제요!

온통 남자에 50대????? 이거야 원????

젊은이들에게 왕따 당하는 기분! 문제가 정말 문제가 뭘까요?

문체인가?

쟝르인가?

스토리인가?

50대 맟춤 감성인가?

일단 한 회만 읽어보시고공,  여러분의 탁월한 진단 바랍니다.

특히 저와 같은 닯은 꼴인 작가님들... 고견 부탁드려요!

여러분을 낚기 위해서가 아니옵고요,

여러분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아주 조금이올시다.

거반 제 자신이 작가로서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함이오니,

진지한 매스 부탁드려요!

전 요사이 원인을 몰라 잠도 안 옵니당! 정말이예요!

http://blog.munpia.com/omahoom/novel/12246

[풍동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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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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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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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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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d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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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믄밤]

다들 비밀덧글이....?!

[푸르샤]

그거는 무슨 의미입니까? 무갸무컁스럽게???

[괴인h]

조금 보았는데 이해가 갈법 도 합니다.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과거에 80년대인가 단이란 소설이 대히트 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 선도에 대해 온갖 전설과 기이한 일화를 '사실'인양 적었던 책으로 기억합니다만은...
어쨌든, 그때 그 분위기가 납니다.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좀 올드스쿨한 그런 감성?
독자 연령대가 높은 것도 이해가 갑니다.
앞부분만 조금 읽어봐서 깊은 평을 해드리긴 그렇고... 초반 부분만 읽었을 때 그런 느낌이 확 듭니다.

[괴인h]

그리고 이건 그냥 하는 말인데 닉인 아훔이 불교 쪽의 그 '아훔' 맞나요... ( ..)

[푸르샤]

아! 그랬군요! 이제 감이 잡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