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비만의 작가 전혁님의 새작품. 월풍
이걸 보면 사랑의 블랙홀이란 영화가 생각나는데요. 그 영화내용이 주인공 월풍처럼 의욕없고 성격나쁜 주인공이 어느날 취재를 갔다가 눈이 막혀 돌아가지 못하고 갇힌 마을에서 시간이 반복되고 여러가지 일을 해보다가 죽기도 해보고 결국엔 여러가지를 배워 세상을 살아가는데 대한 인식도 바꾸고 여러가지도 배우고 하면서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의 영화였는데.
나중에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이 사랑의 블랙홀과 비슷한 설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한번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물론 절대적으로 장담----------------------------- 못합니다.
내용은 작가 몫 선택은 독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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