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모두들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몸 조심 하시길 바라며 부탁 하나 드립니다. ^^;
유쾌한 글! 그리고 감동이 있는 글!
그거면 됩니다. 으음. 진지한 소설도 좋긴 하지만 보기가 힘듭니다.
방대한 스케일.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제 취향에 더 맞는군요.
A 급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피식' 하면서도, '말도 안돼~' 라고 말하면서도 계속해서 읽게 되는 그런 글을 읽고 싶습니다.
그럼, 문피아의 고수 여러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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