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흐음.. 하루만 계속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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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문장이 어색한 추천글이어서 상상하는 것보다는 한번 일독 권해드리겠습니다.
읽어보니까 하루가 계속 반복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더군요~ 재밌어요~
옛날에 그런 영화가 있었죠. 나름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절대비만을 너무 재밌게 읽었기에 꼭 볼게요 'ㅡ'/
ㅇㅅㅇ.. 재미있군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사랑의 블랙홀..이었던가.
으음..추천을 보고 보러 갔지만..뭐랄까 전혁님의 아이디어는 빛나지만 글을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절대비만 뒷부분과 비슷하네요. 작위적인 상황은 상관없는데..캐릭터들이 너무나 작위적입니다. 대화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으로 자연스런맛이 부족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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