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작목록에...취햔에 안맞는 것을 제외하고 남은 안읽은 소설이 두개있습니다.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너럭바위 순례자
이 두개인데요.
둘다 양이 엄청나더군요...;;;
양 많은걸 좋아하긴 하지만,
조금...숨이 막힐정도랄까...
순례자는 13페이지를 넘어가는 양인데도 아직 연재중이군요...
(처음에 목록보고 완결난줄 알았답니다.;;;)
저 두개...
과연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시간을 쓸 만큼 가치가 있는소설인가요?
한담분들의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추가질문...한담란과는 관계없어보이지만...
선호작을 이름비슷한것 끼리 모아놓는게 좋을까요?-_-;;;
요즘 '시간'시리즈도 모아볼까 생각중;;;
(문피아 안엔 세개 밖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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