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미친달의 세계 참 재미있게 봤는데요 월야환담 같은 미친달의 세계 같은 내용을 다루는 멋진 소설 하나 없을까요?
고수님들의 추천을 기다립니다~
아! 길면 더 좋습니다!
....ㅇ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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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워드는 어떠십니까?-_-
미친 달하니까... 생각나는데... 광기 어린 소설은 아니지만 '알큐리아의 서' 읽어보세요. 붉은 달이 뜨면 괴물들이 나타나는 세계의 이야기입니다. 무령사란 독특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 굉장히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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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 추천합니다 ^^ 이젠 책으로 나오니 책으로 만나보세요~ 소장 가치 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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