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선작에 n은 두개밖에 뜨지 않았네요. 성실하시고 때를 잘맞추시는 이분들을 위해서 추천을 날립니다!
카이첼님의 서브라임! ... 잊혀진 전설 삼좌의 명예를 걸고 나선 한 소년과 소녀의 행보. 소년의 검은 자신의 신념 안에서 정의를 밝힌다... 그런데 소년의 정의가 뭐라고? 영웅은 삼처사첩?!
우현님의 신마전설! ... 중원에서 사라진 신마의 전설. 어느날 거대한 산맥에 신념에 목숨을 바친 무사가 찾아오는데... 선대의 약속을 위하여... 무사의 영혼을 위하여 신마가 다시 중원을 찾는다!
아직 양은 적은 편이지만 기대되는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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