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조아라 놀러갔다가 발견한 보물!

강호정담란으로 옮길께요^^;

[당근이지]

음 죄송합니다만 여기선 문피아에 연재되는 글만 추천이 가능합니다^^;

[flybird]

그래도 재미있게 본 수작중의 하나입니다.

[두리군]

문피아에서 연재되는 글만 가능하다는걸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글이 너무 좋아서 꼭 추천하고 싶은데 어디서 해야 할까요?

[[탈퇴계정]]

그거 그 내공이 천점이상이던가 몇점 이상이면 딴거 추천해도 된다는 말도 있던데 사실인가여

[Σ비호란™]

감상란 혹은 강호정담란에 추천하실 수 있을.....걸요?!(퍽-!!!)

내공은 그야말로 수치일 뿐이죠.. 저도 곧 만?내공에 도달하지만
그냥 얼마나 많이 활동을 했나를 나타태는 수치일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만봐라]

나 낚인건가.. 강호정담란에 글이 없삼; ㅠㅠ

[다스몰]

뭐지...제목을 알게 해주는 센스가 필요해요..

[고샅]

아 뭐지...이 미칠듯한 궁금증. 낚인건가 ;;

[청춘여행]

뭐야 낚시글? 강호정담에 없자나

[殺人探偵]

아까 올리셨던 글의 제목은 '제네시스'입니다.

[경계점]

움화화화화화화화-- 제대로 낚였구나~! 움화화화화화화화--

[어쩌면좋아]

흠하하핳하...

낚였어요 ㅎㅎㅎ

[라미넨]

아 낚인거구나 ㄷㄷ

[길마]

제가 조아라에서 유일하게 보는 그 글이군요...

[노가루]

이런 이런 낚였군요 하지만...
저도 돌맞을 각오를 하고 하나 추천을...
Magic and Dragon ..
이 글이 무엇이냐 바로
마하나라카 를 쓰신 운수대통님의 초기작입니다.
출판없이 끝까지 간다고 하십니다.
엄청나나 필력이죠 왜 여기 연재를 안하시는지...
굳이 조아라까지 가서 찾아읽었지요
마하나라카의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옵트카니스칼의 아이들이었던가(제목이 오래되어서 생각이...ㅡㅡ;;)
하는 게임소설 이후에 가장 재미있게 읽고있는 게임소설입니다.
주인공 칸이 그대로 나오지요 사실 마하나라카의 배경이 어떻게해서
생성되었는지도 알 수 있는 주옥같은 글입니다.
게임소설 판타지 소설 현대무협소설을 아우르는 초장르소설입니다.
분량도 엄청나니 크리마스로 인해 약속을 잡고하는 커플들에 대한
부러움을 마음 한켠에 접어두고 가서 보십시오
마음의 충만함과 뜨거운 전투신에 대한 흥분감과
다음편은 왜 빨리 안나오는 것이야!! 하는 중독성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연재가 느리신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매우 빠른 속도로 많은 분량을 올리고 계십니다.
일단 예전에 썼던 글을 다시 조금 수정하시면서 올리시니까요
한번 가서 보시기바랍니다.

저기 이건 댓글에 추천하는거니 돌 많이 맞진 않겠죠 ^^;;

[월검]

문피아에 오셨다면 문피아의 규칙을 지키시길 모르신다면 일단 사이트에가시면 그 사이트를 한번 둘러보고나서 글을 쓰는 예의를 지키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