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요즘 일이 생겨 자주 들리지 못한 동안에 사라진 작가님들도 계시고 쉬고계신 작가님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작가의 일상은 고단한 하루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글을 읽고 즐거워하는 독자들도 많이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더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사람들의 마음에 행복을 줄 수 있는 마음의 글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키메라3호
취 야 행
명 황
불 새
바이씨클
송 하
갈 우 산
강도헌터(연)
목 용 단
이 화 평
가루(假淚)
최 대 장
정욱(靜旭)
지옥대마졸
당근이지
수수림
설유애
김남재
연쌍비
박성진
가 나
가우리
북경대인
행호사
용대운
환 마
그리고 이름이 빠진 다른 모든 작가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2006. 12. 29. 해모수아들 올림.
* 피치 못 할 사정상 쪽지로 못보내고 이렇게 한담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규칙에 어긋난다면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올 해에는 더이상 접속이 힘든 관계로 새해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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