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070이면 인터넷 전화 아닌지요? 그리고 역시나 내용은 정담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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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에 가면 추천을 안해주실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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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떼놈들 떼로 죽이는 무협이 보고싶어요!!
가나님의 소설 제목은 잊은... 창들고 다니는 거였는데
가나.. 로 검색하면 되나요?
저.. Upez님 혹시 출간된 묵룡창 말씀하시는 겁니까? 흠.. 내용이 잘 기억안나니 한번 빌려서라도 보러 대여점으로 가야겠습니다. 에구.. 추운데... 저녁에 들러야 겄다.
출간됐죠... 맞는 것 같네요
여긴 더워서 춥다는말이 순간 이해가 안간... 캘리포니아에 산다죠
지석님, 정담에 가서 오늘 당한 일을 적으시고, 연담에서 추천을 구하면 됩니다. 간단하지 않나요?
그리고 070 전화는 집 전화처럼 착신 번호가 할당된 것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걸었던 번호를 가지고 상대를 찾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과도한 요금이 청구된다면 신고하셔도 될 듯 합니다.
지석님이랑 채리모야님은 제일 많이 본는것 같아요 ㅋㅋ
우현 님의 신마전설이 지석 님 요구사항 그대로입니다...
자꾸 정담 보낼라고 하는 사람은 뭐삼 -_-ㅋ
본문의 내용은 추천을 바라는 이유를 적은 것으로 제눈에는 보이는데..
신마전설!! 한번 헤집어 보겠습니다아~~ 모두들 감사합니다
청춘여행, 꿈과함께님, 정담성이라고 했지 정담으로 가라고는 안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이런 글도 연재 한담란에 올라올 수 없습니다. 이미 수차례 공지로 나온 부분이구요. 만약에 이런게 다 가능하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한 후에 마지막에 한 두줄 추가해서 추천해주세요. 이러면 끝입니다. 이미 오래전에 이런 식으로 악용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금지사항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억울하신거 적으신건데 아하하 ㄱ- 막 죽이는거라면 ; 뭐 있으려나 끙 그러고보니 그런 소설을 별로 알고있는게 없잖아 ㄷㄷㄷ
애매하네요. 규정이... 그래도 뭐... 월영문 추천입니다. 주인공이 고려였나, 고구려였나? 일겁니다. 아마.
중원이란 말은 중국인들이 자신들을 세상의 중심이라고 부르던 말입니다.
되놈들을 떼로 죽이는 거 현재 연재중에 건드리고고님의 악인전설이 있습니다. '때려'죽이는 측면에서는 최고죠. 요즘 연재분엔 죽이는 숫자가 좀 줄었다는 느낌은 들지만 오로지 속 시원하게 때려죽이는 걸 원하신다면 추천입니다. 스트레스 받았을 땐 최고예요. o_o/
음... 지킬것은 지키고 요구하자...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않좋은 일을 당해 기분이 나쁘신건 이해하겠습니다만 본문의 주를 이루는 내용은 정담에 어울리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독불 강추합니다
본문의 내용을 본다면 이러이러 하기 때문에 난 이런 것을 요구합니다. 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요.. 그런 것도 안된다면 너무 한듯. 말 그대로 추천해달라고 할땐 다른 것 다 필요 없고 단순히 세줄만 쓰라는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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