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순식간에 다 봐버렸습니다.
종횡무진 전권중 10권이 가장 빛을 발하는 듯 합니다.
마지막까지 긴박하고 결국 헤피엔딩
이글쓰고 한번 더 보렵니다.
그럼 ~
저도 질렀습니다. 이로써 거시기랑 종횡무진 전부 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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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 다만 마지막은 어째 드래곤볼같았다는; 계왕권에 원기옥까지 ;;
사막의꿈님에...나도 모르게 동감을..;;;; 종횡무진10권읽고나서 드래곤볼을 다시 처음부터 봐서그런가...;; 그리고 예전에 주인공이 다시 현실로 간다 판타지로간다 어쩐다 그런 이야기가 문피아에서 떠돌아서.. 혹~ 기대를 했지만...;;; 역시 그 무림세계로간 작가님도 그 세계에서 살고있으니....주인공 역시 그 무림에서 죽을때까지 살 수밖에없는듯...
종횡무진 10권이 완결인가요?
보고프다~
갈수록 기대를 저버리는 작품이었다는 ......... 거시기도 재밌게 보긴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둘다 .. 깽판물인 -ㅅ-ㅋ 저도 재밌게 보긴봤습니다 ....... 거시기는 재밌게 다보긴했는데 왠지 끝이 좀그랬고 종횡무진역시 .. 5권인가요 ?? 6권인가 .. 대략 그쯤부터 뭔가 .. 그렇다가 8권부터 ... 그렇다고 느낀 저였습니다 .........
흐음.... 생각이 조금 다른듯 전 가면 갈수록 초심을 잃지 않는 작가님 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의견이 다르군요 어쨋든 전 정말로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화이팅!!1
그리고 슬픈정령님 10권이 완결 맞답니다.
작가님...축하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를 할께요...
저는 아직 구입은 못했습니다 ^^; 10권을 보면서 곰곰이 생각을 했었는데요 초반설정이 강하면 강할수록.. 종반부로 가게되면 조금은 단순한 패턴을 보여주기도하고 너무 막강한 먼치킨이 되어버려... 차마 보통사람은 파리목숨같은 존재가 되어간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런 보통사람들중에서.. 또다시 먼치킨타입의 주인공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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