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화이팅!![...그게 위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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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힘내시길..
저...저런...어쩌시다가... 내년 액땜이라구 생각하세요...홧팅!!
음... 저도 그런 적이 있었었죠... 그 뒤로는 무조건 한글이나 워드를 이용해서 쓴 뒤에 옮기곤 합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원래 마지막을 화끈하게 끝내야지 내년이 쉽게 쉽세 풀린다고 하잖아요 ㅎㅎ 화이팅요
흑흑흑..모두 위로해주시분 감사드려요...흑흑... 그런데 액땜이라니요...훌쩍훌쩍...이런 액땜 시러~!
문피아에서 서버관리인의 실수로 인해 써놓은 것들이 모두 날아가는 것보단 낫잖아요 액땜이라고 생각하시고 ㄷㄷ
윗분 말씀 처럼 더 큰 사고에 대한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마음 털어 버리세요. 이미 지난 일 어쩌겠습ㅈ니까?
크와와왕! 이라는 울음소리가 너무 귀엽습니다아.(뭔 소리람. 퍽!)
5000글자 돌파하고 날라가는 것보단 낫다는 생각을 하면서 위안을(응?!)
뭐, 괜찮습니다. 전 아까 35,000자 날려서 다시 썼는걸요 뭐... 그냥 저보다 낫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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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정말 감사해요~ (__)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그런데 투렌님...3500자도 아닌 35000자를 날리고...쿨럭쿨럭...그리고 맹세님~ 제가 좀 귀여워요~ > ㅡ</ (응?)
헉, 바로바로 써서 올리시는 분도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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