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새벽에 얼마나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겟네요=ㅂ= 이제 3시 30분이 조금 넘어가는데.. 소설을 보다보니..몇년 전에 읽었던 흥미로운 소설들이 하나둘 머리속을 스쳐지나 가더군요 ..조기 아래에 있는 데로드/데블랑 이라든지.. 내이름은 요타..초마여신전기..ㅋㅋ
그때는참으로 재밋게 읽엇는데 말이죠..지금 나오는 여러 소설들보다 그때 읽엇던 몇편의 소설들이 더욱 재밋었던 것 같군요..제 개인적으로는요 ^^
서론이 길엇는데;ㅁ; 향수에 젖다보니 기억이 나지않는 작품이 있더라구요 .. 영어 제목이엇 던 것 같던데..음 대략 내용이
주인공은 감옥에 갖혀 있습니다.. 가장 강한 사람들을 가두어 놓는 감옥이고요/ 주인공은 그시대에서 가장 강한자??거의 그등급 입니다
주인공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친구가 한명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그 친구 이름은 라휄이고요..무슨 길드의 마스터 인데=ㅂ=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
여주인공은 죽으면서 주인공에게 죽지 말아 달라고하고~그래서 주인공은 허무한 인생을 죽지도 못하고 보내고 있다는 내용입죠=ㅂ=
4개의 검을 쓰면서. 용과도 싸우고..여하튼 무지하게 강한 놈인데..
고수분들 이글 제목좀 알려주세요 ㅠㅠ 이밤에 잠이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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