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읽은 건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무협소설로
쥔공이 나이가 많은데 아마 탈태환골을 했나??해서
젊습니다....
젊은시절에 무슨 마X라 불리며 무림공적취급을 당한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젊은시절 유일한 친구의 문파에 찾아갔는데
거이 망해가는 문파는 쥔공의 친구(물론 예전에 죽었습니다.)를
나쁜놈이라고 하며 위패에 침을 뱉고해서 쥔공이 열받습니다.
이문파의 대사형은 문파를 살린답시고 무당파에가서 무공을 배워왔는데 이게 또 멀쩡한 지네무공 나두고 옆동네 무공익힌다고 쥔공에게 깨지죠..
결국 쥔공이 지 친구무공을 야들에게 갈쳐주고 대사숙인가 뭐라고 불리던데.......
이게 뭔 소설입니까?
고수님들~~~플리즈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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