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쎄요... 출판이 저조하다보니 충격을 먹으신 것 아닐까요? 창공의 에르하트 완전 폭파된 작품이 되어버렸네요. 연재 당시 엄청난 호평을 받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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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인데 말이죠....소재도 좋고..아쉬울 따름입니다..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수작(별5개중 4개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인기가 없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중세판타지물이 아니라서 그런가 이거 보면 거의 영지발전물인데... 이제 막 글의 전개가 흥미도를 더 해 가고 있었는데... 어쨌든 접은것 같은 분위기군요. 윗분들 말씀대로 아까운 작품인데다 완결을 못봐서 아쉽군요.
간단합니다. 안팔렸어요. 사람들이 어렵다고 외면했어요. 먼치킨이 아니라고 외면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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