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어디 영주의 소영주인데요 다른 형제들과 달리 능력이 없어서 최전방에서 싸우다가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하며 전쟁의 한자락에 죽어버리게 되는데 그후 15 살인가 10년전으로 돌아와서 기억을 되돌려서 하녀를 살리고 검술이 뛰어난 사람을 스승으로 맞게 되면서 과거를 하나둘씩 바꾸게 됩니다.
전 이소설이 노블리스오블리제인줄 알았는데 시작부분이 전혀 다르더군요 그 소설에서는 죽을때 '계약하겟는가?' 와 같은 그런 문구는 없었는데 노블리스 오블리제에는 있네요
아 저는 책으로 본것이 아니고 연재된것을 받아서 봤습니다.
그리고 그외에 또 하나 찾고싶은 소설이 있는데요
게임소설인데 범죄자들을 모아서 게임개발하는데 베타테스터로 씁니다. 위험할 수도 있으니깐요 그런데 주인공은 거기에서 한 여자와 만나서 결혼까지하고 베타가 끝난후 정규직으로 직업을 갖게됩니다.
남들은 사냥을 하는데 주인공은 도구만을 만들어서 레벨업이 늦게 됩니다. 거기까지 봤습니다.
제보해주시는 분께서는 만수무강하실겁니다 ^^
찬성: 
반대: 
시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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