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희망을위한찬가. 광대는 울지 않아. 드래곤매니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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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님의 양말줍는소년, 정크!(둘다 완결)추천해드려요. 독특하고 아기자기하면서도 가끔 거칠기도 합니다! 콜린 님 특유의 상상력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Girdap 님의 베딜리아도 추천해드립니다. 몇십년동안 정치상 지도상 종교상 알려지지 않았던 한 마을에 신부가 부임하며 시작되는 소설입니다. 유쾌하면서도 슬프고 감동적인 소설이에요. 이렇게 세작품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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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게임? 판타지? 다 있습니다=_= moon master 로 오세요!'ㅅ'
최근에 책방에서 봤는데... 제목은 '바드 마스터'. 게임 판타지이고 주인공의 직업이 게임내에서 가수이자 시인인 바드 입니다 ㅎ
출판작으로 부서진세계와 RS를 추천드립니다. 정말 이 두소설은 나에게 커다란 세계를 맛보게 해준 소설이죠. 이런 소재, 이렇게도 글을 쓸 수가 있구나.. 하고 말이죠.
성향이 어둠의 자식들 쪽이라면 동전킬러님의 디바워드도 좋죠. 그리고 낙일유가나 이스탄도 괜찮아요
일단 출판작이긴하지만 RS와 나의하얀기사님, 그리고 희망을위한찬가 요새 현대물인 마계나 A.V.L도 재미있습니다..
나의하얀공주님 추천드려용~ 후후
볼거없이 신마기담 달리는겁니다.
추천들 감사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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