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과 맞서 싸우는 한 남자의 이야기.
역천의 생을 부여받았지만 그 역천 위에 역천을
더하여 운명을 개척하는 구양단천이라는 남자의 일대기.
박력 넘치는 주인공과 절대적인 충성심을 자랑하는 칠륜자.
그들의 행보는 천하를 향하고 있고 제왕의 영광이 천하를
뒤덮으리라는....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말은데 글솜씨가 부족해서 잘 표현을
못하겠군요.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명대사(?)를 적어보며...
'멈추면 죽기에 나는 전진한다.'
'나는 지금 살아 있다.'
강추를 마칩니다.^^
황보세준님의 '필살기' 강추합니다.
아참, 분량은 1권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분량도 꽤 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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