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라피스쿠토// 있었군요. 지금 막 콜린님의 글을 찾아 봤습니다. 양말 줍는 소년 속에 나오는 책의 이름이군요. 어떻게 이런 일이............. ㅜㅜ
물론 전혀 내용은 다르지만 어떻게 이렇게 같을 수가 있을 까요......
정신이 멍합니다......
참고로 전 '정말로' 콜린님의 양말 줍는 소년을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망치로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이군요...
의도한 바는 아닙니다. 정말로.
이상하게 이번 글들의 제목이 다 기존의 제목들과 비슷하다는 느낌에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스트레스 'XX가 없는 12월'
또 요새 새로 찾은 'XX의 긴 부재' 엠페러는 말 할 것도 없죠......
이것에 관해서 전 할 말이 없습니다.......... 라피스쿠토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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