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처음으로 추천을 해보는 군요.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지요.
자유연재란 - 총 끝에 피는 꽃.
우리 함께한 기억 세상 끝까지 남았으면 한다.
-강진하 대위-
1.이 소설을 이런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감동적인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
-뭔가 독특하면서도 색다른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
-성실한 연재속도와 뛰어난 묘사력과 필력을 좋아하시는 분들.
-문피아에 정이 붙어서 문피아에 왔다갔다 거리시는데 정작 와서 소설은 보지도 않는 분들.
2.이 소설을 이런 분들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아.
-감동적인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
-독특하면서도 창의적인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
-성실한 연재속도와 뛰어난 묘사력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
-할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건 아직 헤센티에님이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모른답니다아..[탕
-문피아에 와서 읽을 것이 1000가지가 넘으신 분들.
현대의 우리나라 군인들이 전쟁을 치루다가 적에게 거의 죽을 뻔하는데 우연하게도 판타지세계로 날아간 이야기랍니다.
써보니 무조건 봐라식의 추천글 같군요..? 버로우! 캬캭!
------------
재미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진 않는거 같아서 묻혀지는 것이 안타까워 올리는 글입니다.[니꺼보단 많이 봐! 이 자식아!
=====
꿈꾸는몽상가 - 추천 발췌 .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