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접.
아.
은거하시던 작가 '장 자 몽' 님께서 드디어 돌아오셨습니다.
그동안 무슨 힘든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돌아오셨습니다.
'대작'의 기미가 보이는 '취접'을 안고서 돌아오셨습니다.
자! 취접을 기억하시는 분들, 또는 모르시는분들은 책방에 가셔서
다 함께가서 보는겁니다.
아아아아. 행복합니다.
자! 가시죠 소협간담 뇌류흔의 피말리는 복수극.
뭐라 말할수 없는 작품입니다.
저의 이 짧은 글솜씨로는 표현할수 없군요.
다만 비교를하자면[제 생각]
호위무사의 감동
복수견아의 처절함
현령목우량의 통쾌함이 섞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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