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맨날 자축하는거 같다?

아무튼 그렇게 되었습니다.

드래곤 매니악스가 어느덧 선호작 800을 넘었군요.

솔직히 연재할때 선호작 500 이하가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연재를 했습니다.

워낙 소수지향매니아층을 위한, 공략한 글이다 보니 팬층이 상당히 작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계셔서 기쁩니다.

어느덧 99회까지 올라왔고, 오늘 글을 한번더 올릴시에 100회가

되는 군요.100회까지 올 동안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위의 그림은 기쁨의 표정.

*추신

드래곤 매니악스랑

프레임 매니악스랑

다른 글입니다.

[샤랑]

...기쁘시군요 (진지)

[와유킹]

괜찮습니다. 더한분도 잇는데요. 멀 ㅋㅋ

[헤리엇]

^^;; 정말 제가 최근 본 것만해도 여러번 된다는 ....
양이 조금 더 쌓이면 제가 추천한번 해드릴게요.^^

[투렌바크]

오우, 짤방이.
하렘노트는 더 없나요?
이상하게 본편보다 끌리더라구요. 후후 (... 살려주십시오.)

[이면귀]

드래곤 매니악스와 프레임 매니악스는 다른 글입니다...
에서 왠지 가슴이 아파오는건 저뿐?

[흰코요테]

혼동되셨던 분 있었나보지요? 새삼스럽게 왜;;

[랍스타대감]

심심한 축하의 말씀을 날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굳이 마지막에 저런 글귀를 적어놓은 이유는

혼동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기때문!

[ⓢⓤⓝⓝⓨ]

축하한다.
역시 세상엔 공감할수있는 남자들도 많은가보다. (뭔말?)

[사란]

다음은 100회 자축인가요오오?

[랍스타대감]

100회 자축은 요글로 끝낼 생각입니다만?

[흰코요테]

얼마 전부터 이틀에 한번씩 프레임 선작수가 100명씩 늘었다고 쪽지 오던;

[사란]

빠른 시일 내에 1000 자축, 선베 자축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_')/

[ⓢⓤⓝⓝⓨ]

그것도 이대로가면 머지않죠.
재밌게 보고있는 글인만큼 잘되는것도 좋군요. ^^

[닭집기인]

호오- 도대체 여친의 사진을 매일같이 올리시는 저의는 무엇입니까-! 전혀 기쁘지 않다구요~

[누님연방SS]

그래요. 열심히 누님하렘으로 달려가는겁니다.
그런면 매일 매일 열번이라도 추천 때려드릴(퍽)

[샤랑]

대책없습니다므!! (아둥봐둥)

[스웨렌젠]

이슬이가... 얼짱이 됐어요!!

[風靈刃]

누님물이라는데

당연히 가보는게 남자로서의 의무 아닙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