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폭력, 공포, 이런거 몇달전부턴 매우 싫어졌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읽히는것 이상의 수준에서 행복함이 흐르는 소설을 찾습니다. 무협이나 판타지나 sf나 가리질 않아요. 뭐든 받습니다.
흠... 서로와 서로가 달라 힘들지요.
흠.. 1과 1은 다릅니다.
흠. 해님이나 달님이나 그게 그거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피, 폭력, 공포, 이런거 몇달전부턴 매우 싫어졌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읽히는것 이상의 수준에서 행복함이 흐르는 소설을 찾습니다. 무협이나 판타지나 sf나 가리질 않아요. 뭐든 받습니다.
흠... 서로와 서로가 달라 힘들지요.
흠.. 1과 1은 다릅니다.
흠. 해님이나 달님이나 그게 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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