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위기의 소설 추천해주세요~

이 나라의 요괴들 이나

그녀는교주다

아머드

숲속의이방인

세입자는 외계인

sl여동생

같은 가벼운 스토리에 웃을수있는 러브코미디물을 추천해주세요

하렘이나 그런걸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가볍게 웃으면서 볼수 잇는 소설을 찾는 겁니다

히로인 수는 중요치 않아요~~~

[근성알바생]

에스케이티추천합니다.(출판작인 SKT 추천드려요~~)

[[탈퇴계정]]

콜린님의 글들을 추천합니다. 최근에는 "이웃집의마법사"라는 글을 연재하고 계십니다. 잔잔하 웃음을 선사 하는 글입니다 ^^

[ari]

하렘이라는 단어는 사용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금강님이 쓰신 빨간색 글을 한번 읽어보심이...

[씽쌩썽]

따로 그런 단어를 언급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요즘 그런걸로 논란이 이는게 답답해서요 ㅎ

[온람]

하렘이란 단어를 금강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식으로 사용하진 않으셨는 것 같은데요.; 무조건 그 단어를 쓰면 안된다가 아니라 그 단어를 하나의 장르소설로 넣지 말았으면 한다는 뜻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물 '이렇게 독자분들이 단정 짓고 그런 류의 소설을 찾는다는 모습 자체가 다른 사람들이 볼때 그 '--물'이 꼭 장르 소설의 하나로 매도 되어 소위 빨간 딱지 글 같은 취급 받을 수 있으니 자제해 달라는 말씀이셨죠. ^^ ; ari님 너무 민감하신 것 같네요.

[온람]

송구스럽게도, 저는 해리에스님이 위에 예로 든 글들 중 단 하나도 본 적이 없어 어떤 느낌의 글인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네요 -_ㅠ
제가 유쾌발랄상큼 스토리보단 치고 박고 복수하고 잔인한(;;) 스토리를 더 좋아해서일지도..

[씽쌩썽]

아 설헌님 자세한 변호(?)감사드리고요 ㅎㅎ

저도 예전엔 박력넘치는 스토리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힘(?)이 딸려서 그런지 웃을수 있는 스토리가 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신운]

러브물은 아니지만 가볍게 웃을수 있는 것 이라면 바람의정령이라는 소설을 추천합니다.

[세월]

조아라의 프린세스메이커 III

[카리엔]

조아라의 프린세스메이커 VII추천 ㅋㅋ

[카리엔]

죄송합니다 보지마세요 장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