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놀라고 말았습니다.
어느새 300이 넘는 선작수와 리플수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허접한 글을 재미있게 읽어 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제글을 추천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타와 문법에 맞지안는 표현도 많고 너무나 어설픈 저의 글에 많은 관심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현재 하루하루 내용을 써나가다 보니 퇴고 작업이나 오타 수정작업을 많이 할수 없어 읽기 많이 불편한점을 알고 있습니다.
출판을 목적으로 한건 아니기 때문에 그져 제 머리속에 있던걸 써봤습니다. 타 소설처럼 뭐만 하면 유닉크 10000데미지 한방에 보스가 죽고 회피율이니 크리티컬이니 그런 계념 자체가 싫어서 써본게 이렇게 반응이 좋을줄은 몰랐습니다.
현재 자유란에 있기 때문에 더 올리고 싶어도 하루 3편 밖에 못올린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다시한번 선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오타 지적이나 잘못 표기된 문장을 저적해 주시는건 정말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많은 비판을 부탁드립니다 처녀작이라 쏟아지는 실수가 많은 글이기 때문에 이점을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반대: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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