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 쓰는 게 느리고 쓰는 글마저 매니악합니다. 문피아에 연재한 지는 한달 보름이 조금 넘었는데,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제 희망사항에 어느 정도 도달했습니다.
조회수 100 정도, 댓글은 제 답글 포함하여 5~10개 정도.
이게 제 희망사항입니다. 굳이 예를 든다면 Milkymoon 님의 회색 거울의 그림자 정도의 인기라고 할 수 있겠군요. 여기서, 과연 제 소설이 회색 거울의 그림자에 견줄만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살포시 넘어가도록 하지요...(웃음)
현재 제 소설의 조회수는 60~70 정도, 댓글은 희망사항을 충족하는 수준입니다. 선호작수는 크게 신경 안 씁니다. 많은 작가 분들이 그렇듯 선호작수에 비해 조회수가 낮으니까요.
네, 말하자면 전 행복합니다. >ㅁ<)b
희망사항에 근접한 상황이니까요. 매주 홍보글을 쓴 보람이 있는 것 같네요. 늘 새로운 홍보글을 써야한다는 압박이 좀 있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제 글재주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덤으로 낚시실력(…)도 키울 수 있으니 1석2조로군요... =ㅁ=);
희망사항에 근접하고 있으니 나중에 새로운 희망사항을 잡아야 할 것 같군요... >ㅁ<);
좀 크게 잡아서 조회수 200 정도, 댓글은 제 답글 포함하여 10~15개 정도로 하고 +@로 타이틀 받아보기까지... >ㅁ<); 저는 욕심쟁이 우후훗!
요즘 선호작수가 떨어져가고 해서 좀 불안했는데 선호작수가 다시 증가하고 댓글도 늘어가고 칭찬도 받고 하여 기뻐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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