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도 근성도 없는 카레왕

성실함이란

저에겐 1g 도 없는 것입니다.

후......

아마도 분명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이 게시글을 읽으면서 육두문자를 씹어뱉으시겠지요. ㅎㅎㅎ

라며 카레왕이 12월 12일 자백했습니다.

카레왕은 성실함이 없습니다.

근성없기로 소문난 카레왕...이라며

카레왕이 12월 15일 자백했습니다.

성실함도 없고, 근성도 없는 카레왕님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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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 끝나면 바바리안 올려준다고 하길래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카레왕님 넘 하세요..OTL

어떻게 바바리안 한편만이라도 안되겠어요?

[거기줄서봅]

사장님!!!
여기 싱싱한 월척이 걸렸어요!!

[카레왕]

정정합니다.

성실함이란
저에겐 1g 도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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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이란
저에겐 1mg도 없는 것입니다.

[하늘의 꿈]

어익후! 낚인 사람 1명 추가요 ㄱ-

[겨울바른]

이 사람이 다른 소설을 또 구상중이래요!!!

[진아眞牙]

겨울형..-_-;;
지금 입이 근질근질 거리는걸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참는 중.

[공상전뇌]

바바리안? 겨우 그따위걸로요...? 웃기는군요
망상공자 마지막 게시글 날짜가 몇일인지 보고오셔주시면....ㅠㅠ

[[탈퇴계정]]

훗~~

[Simoon]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

바바리안.망상공자... 제 선호작에 있던 글들입니다.

왜 글들이냐고요...

제 정신 건강을 위해... 과감히

선호작 취소 버튼을 눌러 버렸다는 ....ㅡ.ㅜ

[모두들안녕]

흠.
카레왕님의 연재글을 기다리다 지친사람들의 모임 만들면 문피아 최대길드가 탄생하는거 아닙니까?
끌리는데......누구 길드장 하실분?
저는 척살대장으로 삼아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읏흥!

[하이레딘]

저는 그냥 물빵 제공을 -ㅅ -;

[베습허]

파닥파닥..

[한모살]

푸드득푸드득..-

[카레왕]

...................뭐, 뭐냐! 이 진풍경은.....

...........돌만은 던지지 마시지 말입니다.

[그린울프]

카레왕님..

댓글은 몇개 엄지만..

조회수는 1300명대 이네요..

반성좀,,하여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