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제 슬슬 짝찾아 떠나 새로운 시리즈도 안주는 케빈은 버리고 다들 크리스 마스 를 맞이하여 루돌프 코는 왜 빨간건지 고민을 해보아요...
케빈이나... 커플 이나... 크리스 마스는 루돌프 꺼라구요~
그래도...케빈이는... 결혼이라도 해봤는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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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세는 아니 되세요.. 산타 할아버지가 정말 루돌프 코가 빨간 걸로만 썰매를 끌게 했을가요..? 시급으로 줄 돈이 부족해 약간 모자른 아이를 쓴 것일 수도 있어요...
후훗, 오늘은 오전 내내 케빈과 함께 한 걸로도 모자라 처음으로 휴그랜트 수상님까지 끼워줬답니다 OTL (추가로 오늘 군대까지 박아넣은 1人)
메리 카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양놈 명절입니다........
루돌프의 코가 붉은 이유는 분명 다른사슴은 여친이 있는데 홀로 여친이 없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일껍니다. 세상에 산타는 정말 있을겁니다. 문제는 루돌프때문에 안개낀 성탄절날 음주한사슴의 미친 질주로 인해 치명상을 입어 어느 이름모를 병원에 계실지도... <<
내일을 소설로 보낼수있도록 웃기고 가벼운 소설 추천점 ㅋㅋ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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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과함께... 쓸쓸한크리스마스를..... ㅈㅈ
케빈대신에 친구들과 죽도록 달리렵니다!!!
작년엔 알콩달콩 보냈는데 흑흑
난 케빈!!
요즘은 캐빈 대신에 해리가 온다죠?
해리 버리셈! 케빈이 짱임! -_-;;; 1,2의 압박이란 ㄱ- 오늘도 케빈을 기다리고 있다... to be co... 뭐더라?
제 딸은 사슴이 무섭데요~ "아빠가 '이 노~옴' 해줄까?" 했더니 "어" 그래서.. 이젠 사슴이 안 무섭다고, 사슴만보면 "떼끼놈, 떼끼놈" 이래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루돌프 네 이 노~옴.." ps.지금 이시간도 밤새워 일하시는 모든 아빠들..우리가 있기에 우리 딸이 고요한밤을 맞이합니다.. 힘내세요..
보통 동화에선 순박한 눈망울의 대명사가 사슴인데 허허 ;;;; 하긴 야생에서의 동물들은 거진 다 무섭기 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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