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장님!!! 여기 싱싱한 월척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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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성실함이란 저에겐 1g 도 없는 것입니다. -----> 성실함이란 저에겐 1mg도 없는 것입니다.
어익후! 낚인 사람 1명 추가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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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다른 소설을 또 구상중이래요!!!
겨울형..-_-;; 지금 입이 근질근질 거리는걸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참는 중.
바바리안? 겨우 그따위걸로요...? 웃기는군요 망상공자 마지막 게시글 날짜가 몇일인지 보고오셔주시면....ㅠㅠ
훗~~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 바바리안.망상공자... 제 선호작에 있던 글들입니다. 왜 글들이냐고요... 제 정신 건강을 위해... 과감히 선호작 취소 버튼을 눌러 버렸다는 ....ㅡ.ㅜ
흠. 카레왕님의 연재글을 기다리다 지친사람들의 모임 만들면 문피아 최대길드가 탄생하는거 아닙니까? 끌리는데......누구 길드장 하실분? 저는 척살대장으로 삼아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읏흥!
저는 그냥 물빵 제공을 -ㅅ -;
파닥파닥..
푸드득푸드득..-
...................뭐, 뭐냐! 이 진풍경은..... ...........돌만은 던지지 마시지 말입니다.
카레왕님.. 댓글은 몇개 엄지만.. 조회수는 1300명대 이네요.. 반성좀,,하여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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